(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엄정화가 아름다운 비주얼을 뽐냈다.

엄정화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Joyful #goodluck"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정화는 스튜디오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 흰티에 청바지만 입어도 뿜어져 나오는 화려함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박슬기는 "멋지고 예쁘고 아름답고 혼자 다 하는 욕심쟁이 엄정화 언니"라며 칭찬했고, 정재형은 "화이팅이오"라며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이에 엄정화 역시 "화이팅이오"라고 화답하며 하트 이모티콘을 남겼다. 

한편 엄정화는 1969년생으로 올해 53세다. 개인 유튜브 채널 어메이징 엄정화tv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엄정화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