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스포츠 일반(넥센스피드레이싱)정준모-이재인-유재광 '빛나는 트로피를 들고'[포토]엑스포츠뉴스입력 0 [엑스포츠뉴스 태백, 윤다희 기자] 15일 강원도 태백스피드웨이(1랩=2.5km)에서 ‘2020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최종라운드가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하드론 GT-200 2위 정준모, 우승자 이재인, 3위 유재광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ydh@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