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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강한 바람과 함께 비 계속…예상 강수량 5∼20㎜

연합뉴스입력
'강풍을 동반한 비'(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소나기가 내린 14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우산으로 바람과 비를 막고 있다 . 2026.6.14 saba@yna.co.kr

(전주=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토요일인 20일 전북은 대체로 흐리고 저녁까지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20㎜다.

전날부터 시작해 군산, 익산 등을 중심으로 시간당 10㎜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전날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내린 비의 양은 진안 주천 62.5㎜, 군산 55.9㎜, 전주 44.6㎜, 순창 43.4㎜, 익산 41.6㎜, 완주 40.9㎜, 부안 39.8㎜, 정읍 39.2㎜, 고창 35.9㎜ 등을 기록했다.

비와 함께 강한 바람이 불면서 고창·김제·부안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9∼23도, 낮 최고기온은 24∼26도로 예보됐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war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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