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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봉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누적 관람객 200만명 돌파
연합뉴스입력

(봉화=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개원 8년 만에 누적 관람객 200만명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백두대간수목원은 지난 2018년 5월에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
개원 2개월 만에 관람객 10만명을 돌파했으며 이후 지금까지 매년 20만명 넘게 찾고 있다.
수목원은 경북 봉화군 춘양면 서벽리 문수산과 옥석산, 구룡산 일대 5천179㏊에 걸쳐 있다.
호랑이 숲을 비롯해 각종 종자를 영구 저장해 놓은 '시드 볼트', 고산 습원, 야생화 언덕, 거울 연못, 어린이 정원 등을 갖춘 아시아에서 제일 큰 수목원이다.
수목원 관계자는 "수목원이 관람 공간을 넘어 전시·교육·체험·힐링의 공간으로 국민 일상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ongm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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