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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문화제조창 여자화장실서 불법 촬영 신고…경찰 수사

연합뉴스입력
여자화장실[연합뉴스TV 제공]

(청주=연합뉴스) 박건영 기자 = 청주시청 제2임시청사가 들어서 있는 문화제조창 내 여자 화장실에서 불법 촬영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용의자를 사흘째 추적 중이다.

2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2시 30분께 청주시 청원구 내덕동 문화제조창 여자화장실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칸막이 아래로 휴대전화를 넣어 여성을 불법 촬영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30∼40대로 추정되는 이 남성은 불법 촬영 사실을 알아차린 피해자가 소리를 지르자 건물 밖으로 도주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문화제조창 2층은 청주시청 제2임시청사, 3층은 전시관과 공예관 등으로 사용되고 있다.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용의자를 쫓고 있다.

pu7@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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