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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채원 사망, 26세 나이에 자택서 숨진 채 발견…오늘(25일) 14주기

엑스포츠뉴스입력


배우 故 한채원이 세상을 떠난 지 14년이 흘렀다. 

한채원은 2011년 8월 25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26세. 그의 사망 소식은 약 두 달 뒤인 10월에 알려졌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고인은 오랫동안 대중의 주목을 받지 못하면서 극심한 스트레스로 우울증을 겪었고, 약물 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생을 마감하기 직전 자신의 미니홈피에 "정말 노코멘트하고 싶지만 이제 그만 아프고 그만 울고 싶어...세상에선 돈보다 중요한 건 많아...내가 성공하면 모든 건 해결되지만...참..."이라는 글을 남기며 힘든 심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재능을 다 펼쳐보지 못한 채 짧은 생을 마감한 고인은 떠난 지 14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안타까움을 남기고 있다.

한편 한채원은 미스 강원 동계올림픽 출신으로 KBS 미니시리즈 '고독'으로 데뷔해 시트콤 '논스톱3', 영화 '신석기블루스'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으며, 가수 데뷔를 선언하며 싱글앨범을 내기도 했다.

사진=한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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