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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기 영철, '사망설' 끊고 건강 되찾은 근황 "뇌출혈로 중환자실 입원"

엑스포츠뉴스입력


'나는 솔로' 19기 영철이 건강을 되찾은 근황을 전했다.

지난 21일 원마이크 유튜브 채널에는 SBS Plus, ENA 예능 '나는 솔로(SOLO)' 19기 영철(가명)의 근황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19기 영철은 '나는 솔로' 모태솔로 특집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방송 출연 이후 영철이 개인 계정 라이브 방송을 한 사진이 퍼졌는데, 이때 영철은 '나는 솔로' 방송 때보다 몰라보게 살이 빠지고, 목에는 삽관한 흔적도 있어 많은 이들의 걱정을 샀다.

결국 잠적설에 사망설까지 돌았던 영철은 해당 영상에서 자신을 둘러싼 여러 '설'을 해명했다. 영철은 "작년에 갑자기 쓰러졌다. 출근하기 전에 갑자기 '핑 돈다'고 하지 않나. 어지럼증이 확 왔다"며 이후 병원에 입원해 지난 3월 말 퇴원, 퇴원한 지 5개월이 넘었다고 했다. 



그는 목에 삽관 흔적이 발견되면서 큰 수술을 받은 것이란 추측이 이어진 바. 영철은 "목에 상처보고 큰 수술을 했다고 추측한 거다"라며 "저도 기억이 안 난다. 그때 상태가 되게 위중했는지 그걸 뚫었다. 그때 너무 힘들었다. 마음 고생 엄청 하고. '나는 솔로' 출연했을 때에 비해 살이 엄청 빠져서 사람들 보며 놀랐을 거다. 104kg 정도에서 한 30kg정도 빠졌다"고 밝혔다.

이어 영철은 "뇌출혈, 뇌경색 이런 거다. 말하기가 좀 그런데, 저도 갑자기 그런 게 올 거라 생각도 못했다"며 "그때 (합병증으로 인한) 병들 다 나왔다. 전조가 없이 확 찾아오니까 소리 없는 살인자다. 증상이 없었다. 아픈 곳도 없었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엄청 (주사) 바늘 꽂혀있고, 중환자실에 있었는데 기억도 안 난다. 중환자실에서 신체포기각서 쓰니 어쩌네 그랬는데 집에서 안 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사진=영철 계정, 유튜브 원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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