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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수익 1억' 노잼봇, 일용직 전전 중인 근황 "시행착오의 굴레 속" (인생은 즐거워)

엑스포츠뉴스입력


유튜버 노잼봇의 근황과 신념이 전해졌다.

12일 유튜브 채널 '인생은 즐거워'에는 '전성기 때 수익? 충격적이었죠.. 지금이 즐겁진 않아요 l 前유튜버 노잼봇 조찬희'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는 과거 경찰 시험공부를 하는 영상 '스터디 윗 미(study with me)'를 통해 유튜브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노잼봇의 근황이 전해졌다.

현재 일용직을 뛰기도 하며 앞으로에 대해 계속 고민 중이라는 그는 "공부를 젊었을 때 하다가 실패도 하고 그렇다 보니까 미래를 고민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때 경찰 시험을 한 번 딱 보러 갔다. 근데 떨어졌다. 또 준비를 해서 시험을 봤어야 됐는데 유튜브로 수익이 엄청 들어오다 보니까 기회를 놓치기가 싫었다. 집안이 힘들기도 했고"라며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7년 전 라이브 스트리밍에서 눈에 띄는 외모로 화제가 됐던 그. 유튜브 활동 중단 이후 조금은 후회하기도 했다고.

제작진이 "그런 생각은 안 해보셨냐. '아 역시 난 잘생겼어'"라고 묻자 "그때 잘 못 했던 게 제가 남고를 나오기도 했고,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바로 군대를 가버리고 하다 보니까 인기를 실감할 만한 그런 게 없었다. '내가 잘생겨서 이렇게 인기가 많아진 거다' 이게 와닿고 당연하고 정당하다고 생각하진 않았던 것 같다"고 생각을 밝혔다.

또 "지금 당장은 스스로가 떳떳하다고 생각을 못 해서 (유튜브 활동을) 안 하고 있다. 저 본인 스스로의 기준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살고 있는 게 만족스러워야 할 것 같다"며 "저는 알고 보니 다 경험해 봐야 아는 스타일이었다. 계속 시행착오의 굴레 속에서 살고 있는데 여기서 탈출을 해야 유튜브에서 하고 싶었던 예술 활동 같은 걸 해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다.



현재에 충실하며 살아간다는 그는 화두에 올랐던 당시 수익을 공개하기도.

그는 "한 달에 1억에서 가까이 벌었던 것 같다. 건당 광고 수익을 큼지막하게 주셨다"면서 일용직 근무에 관해서는 "지금 날이 더워서 좀 힘든 것 같다"고 전했다.

이런 노잼봇의 솔직함이 드러나는 근황에 네티즌들은 "너무 정직한 성격인 듯", "차은우 입대했다. 지금이 기회다", "진짜 마인드 대박이다", "그냥 멋있는 사람이네, 응원하게 된다", "자기 신념이 확고하신 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유튜브 채널 '인생은 즐거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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