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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 15년 전 '타진요' 아픔 "다 털어냈다"…美 스탠퍼드서 '다큐' 재연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입력


에픽하이의 타블로가 모교 스탠퍼드 대학을 방문했다. 

7일 에픽하이의 유튜브 채널에는 '유튜브 일 안하냐? 골드버튼 왜 안 보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에픽하이의 타블로, 미쓰라, 투컷은 유튜브 '골드 버튼'을 받기 위해 미국의 본사를 방문하는 광기(?)를 보여줬다.

직원의 안내로 본사를 향하던 중 세 사람은 답변을 강요하면서까지 '한국 아티스트 최초로 본사에서 받은 골드 버튼' 타이틀을 강요해 웃음을 자아냈다.

세 사람은 본사를 구경하는가 하면 구내식당까지 방문했고, 타블로는 "1년에 이 구내식당 음식에만 쓰는 돈이 7200만 달러하고 한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유발했다. 한화로 천억 원 가까이 되는 금액인 것.



골드 버튼을 받은 세 사람은 기쁜 마음으로 이동하기 시작했고, 멤버들은 타블로의 모교인 스탠퍼드 대학교를 언급하며 "안 가면 아쉽지 않나?"라고 말을 꺼냈다.

차 안에서 "거기가 어딘지 기억 나?"라는 질문을 받은 타블로는 "나 진짜 다녔다고 XX야. 몇 번을 증명해야 돼"라며 "아마 이런 차를 타고 가다가 그랬을 거다. 못 믿는 게 아니고 안 믿는 거라고"라며 과거 '타진요' 사건을 언급했다. 

앞서 타블로는 2010년 스탠퍼드대학교 졸업 사실을 두고 일부 누리꾼들로부터 의혹에 휘말렸다. 이들은 '타진요(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라는 온라인 카페를 개설하고 그의 학력 위조를 주장해 타블로에게 큰 고통을 줬다. 

미쓰라와 투컷의 목표는 과거 타블로가 입었던 옷까지 준비했고, 타블로를 향해 "난 이제 모든 아픔과 슬픔을 다 털어내고 완치됐다"라고 외쳤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에픽하이'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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