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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세' 문희경, 예지원 소개로 '케데헌' 아덴 조 만났다…"세계적으로 핫한 스타"

엑스포츠뉴스입력


배우 문희경이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아덴 조와 깜짝 만남을 가졌다.

문희경은 지난 16일 "세상에~ 스튜디오에서 예지원 지인인 아덴 조를 만나서 요즘 세계적으로 핫한 스타임을 알았지 뭐예요 너무 멋지고 매력적인 Arden!!! 또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희경은 예지원, 아덴 조와 함께 스튜디오에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다.



반려견을 안고서 활짝 웃으며 포즈를 취하는 문희경과 그의 옆에서 밝세 미소짓는 아덴 조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이에 아덴 조는 "ㅎㅎ 만나서 반가웠어요"라는 댓글을 남겼고, 문희경은 "아덴 너무 반가웠어요 데몬헌터스 애니도 봤어요 너무 노래도 잘하고 연기도 너무 매력적 최고예요 자랑스러운 배우"라고 화답했다.

한편, 1965년생으로 만 60세가 되는 문희경은 1987년  MBC 강변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데뷔했으며, 이후 배우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사진= 문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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