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새록, 복싱 시작하더니 파격 시크美…단발 + 데님으로 완성한 OOTD
엑스포츠뉴스
입력 2025-07-12 14:44:13 수정 2025-07-12 14:44:13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금새록이 파격적인 단발에 데님 패션으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금새록은 지난 11일 "new hair styl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금새록은 칼단발로 변신한 채 당당한 포즈로 촬영에 임하는 모습이다.



더불어 짙은 청색 셔츠와 바지로 구성된 데님 셋업을 착용한 그는 백을 어깨에 메거나 손에 쥔 채 시크한 눈빛으로 반전 매력을 뽐냈다.

이런 그의 파격적인 변신에 차정원은 "키햐 청량해"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92년생으로 만 33세가 되는 금새록은 2011년 데뷔했으며, 드라마 '열혈사제', '오월의 청춘', '사랑의 이해'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런닝맨', '해피투게더' 등으로 예능감도 일찌감치 인정받은 그는 지난 11일 첫 방송된 tvN '무쇠소녀단2'에 고정 출연 중이다.

사진= 금새록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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