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K브로드밴드는 인터넷 서비스와 금융 사기 피해 및 매장 기기 수리 보상 혜택을 결합한 소상공인 전용 안심 요금제 '든든 인터넷'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든든 인터넷 이용 고객이 피싱 등 사이버 공격으로 금전 인출이나 카드 부당 사용 등의 피해를 보면 연 1회 최대 300만원 한도로 보상한다. 기가 인터넷 계열 요금제 가입자에게는 결제 단말기(POS), PC, 노트북, TV 고장 수리 시 약정 내 1회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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