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전 테니스선수 전미라가 세 자녀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전미라는 8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아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과 함께 "나의 첫사랑"이라는 짧은 문구를 덧붙였다. 사진 속 전미라의 아들은 아빠 윤종신을 꼭 닮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전미라는 "내 똥강아지 둘"이라며 두 딸과 함께 찍은 셀카도 공개했다. 엄마를 쏙 빼닮은 두 딸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전미라는 가수 윤종신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전미라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