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 닮은꼴' 심형탁♥사야 子, 머리숱 무슨 일?…너무 풍성해
엑스포츠뉴스
입력 2025-07-07 22:45:49 수정 2025-07-07 22:45:49


(엑스포츠뉴스 우선미 기자) 배우 심형탁과 히라이 사야 부부가 6개월 된 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7일 심형탁 사야 부부는 SNS에 "하루 슬슬 6개월이네요. 뒤척일 수 있게 되어서 즐겁지~"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심형탁 사야 부부의 아들 하루는 바닥에 엎드려 활짝 미소를 짓는 모습이다. 특히 풍성한 머리숱이 하늘로 솟아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그나저나 언제 머리가 내려갈까요? 사자..? 성게도 보여.. 항상 초사이어인..? 어디까지 서서 길어지는지 지켜보자"라는 글을 덧붙여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1978년생인 심형탁은 17살 연하의 일본인 히라이 사야와 2023년 8월 결혼해 지난 1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들은 결혼 전부터 최근까지의 일상을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을 통해 공개해 오고 있다.

사진=심형탁, 히라이 사야

우선미 기자 sunmi01071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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