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문채영 기자) 노윤서가 여름을 맞아 근황을 알렸다.
21일 노윤서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해, 수박, 해바라기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노윤서는 햇살을 받으며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빛나는 그녀의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쪽 눈을 감으며 윙크하고 있는 모습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이어진 사진에서 노윤서는 민소매 상의와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로 한층 힙해진 모습을 공개했다. 여름을 맞아 더욱 시원해진 패션이다. 또 노윤서는 은색 헤드폰을 쓰고 카메라를 가까이서 바라보며 셀카를 찍었다.
한편 노윤서는 최근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 (WSWF)'에서 한국팀 범접(BUMSUP)의 무대를 도운 바 있다.
사진=노윤서 계정
문채영 기자 chaeyoung20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