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코요태 신지가 앞머리를 내린 새로운 스타일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19일 신지는 개인 계정을 통해 "사진만 찍으면 어디선가 나타나는 손"이라는 글과 함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창가 쪽 좌석에 앉아 마스크를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머리에 스카프를 두르고 땋은 머리를 한 신지는 귀여운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특히 앞머리를 내린 새로운 헤어스타일은 이전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며 한층 어려진 비주얼을 완성했다.
한편 신지는 최근 눈 재수술을 고백한 데 이어 치아 교정을 시작했다는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신지 계정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