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19금 방송' 하차 후 본업 모먼트 복귀…"녹음 현장"
엑스포츠뉴스
입력 2025-05-22 08:38:13 수정 2025-05-22 08:38:13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본업 중인 영상을 게재했다.

21일 서유리는 자신의 계정에 짧은 녹음 영상을 게재했다. 베테랑 성우다운 선명한 목소리와 정확한 발음이 귀를 잡아끌었다.

그는 "영혼의 꽃 애쉬 녹음 현장! 잠깐 짬 날 때 살~짝 찍은 컷"이라며 "그때 감정이 선명하게 남아있어"라고 설명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본업 모먼트 굿", "목소리 너무 좋아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앞서 '엑셀 방송'으로 도마에 올랐던 서유리는 최근 방송에서 자진 하차한 후 다른 행보를 보이겠다고 선언했다.

엑셀방송이란 BJ들이 별풍선 후원 순위를 엑셀 시트처럼 정리해 경쟁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선정적인 콘텐츠가 주를 이룬다.

서유리는 지난 2019년 결혼했으나 지난해 파경을 맞았다. 

사진=서유리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댓글 0
인기순
최신순
불 타는 댓글 🔥

namu.news

ContáctenosOperado por umanle S.R.L.

REGLAS Y CONDICIONES DE USO Y POLÍTICA DE PRIVACIDAD

Hecho con <3 en Asunción, República del Paragu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