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 조합 무슨 일...구교환x고윤정 입 맞춘다, '나의 해방일지' 작가x'동백꽃' 감독 의기투합 (종합)
엑스포츠뉴스
입력 2025-04-21 19:00:03 수정 2025-04-21 19:00:03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구교환과 고윤정이 박해영 작가, 차영훈 감독이 의기투합한 신작에서 호흡을 맞춘다.

21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구교환과 고윤정은 박해영 작가와 차영훈 감독이 의기투합 하는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에 출연한다.

'또 오해영', '나의 아저씨', '나의 해방일지'를 집필하며 연이어 히트 로맨스물을 탄생시킨 박해영 작가가 이번 신작에서 '동백꽃 필 무렵', '웰컴투 삼달리' 등을 연출한 차영훈 감독과 의기투합해 기대를 모은다.

특히 박해영 작가의 전작 '나의 해방일지'는 김지원, 손석구가 호흡을 맞춰 추앙 신드롬, 구씨 열풍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이에 이번 신작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에서 함께 케미를 빛날 구교환과 고윤정의 만남과 호흡에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구교환은 최근 현재 '황을 찾아서' ,'먼훗날 우리', '부활남', '폭설' 등 네편의 개봉 예정작으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으로 뜨거운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디피(D.P)', '기생수: 더 그레이' 등에서 활약해 큰 사랑을 받고 활발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고윤정은 현재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에서 1년차 레지던트 오이영 역할을 맡으며 대중적 인기를 얻고있다. '환혼: 빛과 그림자', '무빙', '이재, 곧 죽습니다', '조명가게' 등에 출연하며 뛰어난 미모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대중의 이목을 끌었다.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두 배우가 박해영 작가와 차영훈 감독의 신작에서 의기투합한다고 해 궁금증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믿고보는 제작진과 배우의 호흡과 케미에 많은 관심이 쏠린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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