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소녀시대 막내의 '과감 브이넥'…고급美 절정 '올블랙' 패션
엑스포츠뉴스
입력 2025-04-21 17:46:50 수정 2025-04-21 17:46:50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그룹 소녀시대 막내 겸 배우 서현이 우아한 올블랙 패션으로 고급미를 뽐냈다.

서현은 21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진행된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감독 임대희)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세련된 블랙 슬리브리스 셋업 스타일링으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깊이 파인 과감한 브이넥 디자인의 버튼 베스트와 와이드한 슬랙스가 조화를 이루며 서현만의 모던하면서도 시크한 무드를 완성했다.

또한 길게 내려뜨린 생머리 헤어스타일과 단아한 메이크업은 서현 특유의 청순한 비주얼을 극대화시켰다. 여기에 골드 펜던트 목걸이와 링 귀걸이, 블랙 네일까지 스타일링에 통일감을 더해 고급스러움을 한층 배가시켰다.



한편, 서현이 출연하는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는 악을 숭배하는 집단에 의해 혼란에 빠진 도시, 특별한 능력을 가진 어둠의 해결사 '거룩한 밤' 팀 바우(마동석 분), 샤론(서현), 김군(이다윗)이 악의 무리를 처단하는 이야기를 담은 오컬트 액션 영화다.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는 오는 30일 개봉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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