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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 결혼식, 또 논란…폭로 터졌다 "왕세자 알현, 줄 세워둬"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입력

방송인 조세호의 결혼식에 유재석과 한상진이 불만을 드러냈다.
13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250213 mini핑계고 : 유재석, 한상진, 조세호, 최다니엘 @뜬뜬편집실 (OneCam) | EP.20'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한상진은 부산에 거주하는 탓, 조세호의 결혼식에 축의금만 내고 나와야 했다며 지난해 10월 결혼한 조세호의 결혼식을 언급했다.
그는 "갔는데 입구에서부터 알지 않냐. 줄을 서가지고"라며 많은 하객에 당황했다고. 이에 유재석은 "약간 그 왕세자 알현하듯이"라고 거들었고, 한상진은 "내가 이럴 정도로 얘한테 돈을 줘야 하나 싶었다"고 토로했다.

그러자 조세호는 "그래도 신랑 신부를 보러와준 친인척도 있고 친구들도 있지 않나. 그분들 인사 나누려고 줄을 섰는데 뒤늦게 올라온 분들은 자연스럽게 줄을 서 있으니까 '줄을 서야 되나?' 이렇게 하는 거다"라며 당시 상황에 대해 해명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그렇게 대놓고 포토존을 마련해서 안 찍으니까. 이 포토라인을 설치하니까 줄이 자연스럽게 길어진 것"이라며 "대선배님들도 줄을 섰다. 임하룡 형도 줄을 섰다. '야 재석아 이렇게 뭐 세호 보는데 줄까지 서야 하니?' 이랬다"고 얘기했다.
게다가 당일 한상진은 축의금조차 건네지 못하고 결혼식장을 빠져나왔다고. 그는 "세호한테는 인사 못하고 봉투를 누구한테 맡기기가 애매하지 않나"라며 이날 조세호에게 뒤늦게 축의금을 전했다고 밝혔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뜬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