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중화권 시장 진출...창세기전M’, 서비스 1주년 대규모 업데이트
게임와이
입력 2025-01-07 21:24:18 수정 2025-01-07 21:24:18

라인게임즈가 2025년 '창세기전 모바일'의 중화권 시장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글로벌 진출을 전개한다. 

라인게임즈는 지난해 VNG(VNGGAMES)와 ‘창세기전 모바일’ 현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 본격적인 서비스에 앞서 7일부터 대만 CBT(비공개 시범 테스트)를 시작했다.

라인게임즈는 오는 14일 모바일 SRPG ‘창세기전 모바일: 아수라 프로젝트’의 1주년을 기념하는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진행한다.


‘창세기전 모바일’, 오는 14일 서비스 1주년 대규모 업데이트 /라인게임즈

지난해 1월 9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창세기전 모바일’은 1990년대 국산 PC 패키지게임 명작 타이틀 ‘창세기전2’ 스토리를 기반으로, 캐릭터 디자인과 공격 이펙트 등을 통해 원작 팬들의 향수를 자극함은 물론 SRPG 장르 팬 층을 중심으로 꾸준한 서비스를 전개 중이다.

이에 라인게임즈는 오는 14일 ‘창세기전2’ 세계관 최강자인 ‘흑태자’와 그의 전용 무기 ‘아수라’를 추가하고, 새로운 성장 시스템 ‘아우터 원’과 ‘이너 브레이크’를 선보이는 등의 신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메인 스토리와 함께 중심 콘텐츠의 한 축을 이루게 될 신규 콘텐츠 ‘코스모스 사가’를 공개해  팬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며, 서비스 1주년에 걸맞는 풍성한 혜택이 담긴 이벤트도 다양하게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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