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기, 깜짝 놀랄 근황…고정 프로그램 휴식 선언까지
엑스포츠뉴스
입력 2025-01-03 22:39:57 수정 2025-01-03 22:39:57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이광기가 망막박리 수술 근황을 전했다.

3일 이광기는 "2025년 새해부터 망막박리 수술"이라며 "하나님이 새해부터 더 겸손하게 이웃을 섬기라는 사인을 주시네. 최소 2주 동안 엎드려 있어야 합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아침마당', '스타 유전자 X파일', '당구라' 고정 프로그램도 잠시 쉬고 회복 후 복귀하겠다"라며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대한민국 화이팅"이라고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쾌유하시길", "망막박리는 엎드려야 하는 군요", "건강 잘 챙기세요"라며 이광기를 격려했다.

한편 이광기는 2000년 '태조 왕건'으로 이름을 알린 후 '야인시대', '정도전', '태종 이방원' 등 여러 작품에서 열연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이광기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댓글 0
인기순
최신순
불 타는 댓글 🔥

namu.news

ContáctenosOperado por umanle S.R.L.

REGLAS Y CONDICIONES DE USO Y POLÍTICA DE PRIVACIDAD

Hecho con <3 en Asunción, República del Paragu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