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열린 홍보대사 위촉식 [한국전통문화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주한 외국인 대상 국가유산 교육 프로그램인 'K-헤리티지 아카데미'(K-Heritage Academy) 홍보대사에 대만 출신의 왕시문 씨, 베트남 출신의 마이 떤 따이 씨를 위촉했다고 31일 밝혔다. 두 사람은 한국의 국가유산과 전통문화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에 나선다. (서울=연합뉴스) (끝)<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