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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프콘, 20년 만의 프로필 사진…교회 오빠의 변신은 무죄

엑스포츠뉴스입력



가수 겸 방송인 데프콘(본명 유대준)이 새로운 프로필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데프콘은 15일 오후 "주변에서 제발 프로필 사진 좀 찍으라 그래서 거의 20년만에 찍은것 같다는 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데프콘은 깔끔한 수트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니트를 입고서 캐주얼한 분위기를 자랑하기도 했다.

교회 오빠같은 인자함을 자랑하는 그의 눈빛이 시선을 모은다.

이에 송해나는 "오빠 멋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77년생으로 만 45세인 데프콘은 1998년 데뷔했으며, 현재 '나는 SOLO'의 진행을 맡고 있다.

사진= 데프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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