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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머리가 왜 이렇게 커?…도대체 어떻게 찍은거야, "중학생?" 반응 뜨겁다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입력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일상 사진들을 여러 장 공개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6일 아이유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10월과 11월"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10월과 11월에 찍은 사진들을 공개하며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 훈훈함을 안겼다.
아이유는 민낯의 모습을 한 채 소탈한 매력이 돋보이는 사진을 공개하거나, 히피펌을 한 달라진 헤어스타일의 사진을 공개하는 등 다양한 모습을 드러내 이목을 모았다.
특히 마치 누끼를 딴 듯 얼굴만 확대된 아이유의 모습이 담겨 웃음을 자아냈다. 장난스러운 비율 속에서도 특유의 사랑스럽고 귀여운 매력이 돋보이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MZ샷'이라고 불리는,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는 구조로 찍는 정수리샷을 공개해 반가움을 자아냈다. 민낯의 모습으로 동안 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마지막 사진은 중학생 아닌가요", "또 나이는 나만먹지", "사랑스러워요", "너무 귀여워요", "시그(시즌그리팅) 스포? 기대된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아이유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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