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인제, 김한준 기자) 19일 오후 강원도 인제스피디움(길이 3.908km)에서 열린 2022 넥센스피드레이싱 3라운드 경기, 카보자 부스 모델 김가온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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