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문근영이 근황을 전했다. 

문근영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뭔가 부족해. 결핍 또 결핍. 난 뭐하는 중인거지? 마음 가는대로. 흘러가는대로. 그냥"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문근영의 셀카. 문근영은 큰 눈을 자랑하며 멍한 표정을 짓고 있다. 흑백사진을 뚫고 나오는 문근영의 청순한 비주얼이 시선을 끈다. 

한편 문근영은 KBS '드라마 스페셜 2021- 기억의 해각'에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 = 문근영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