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후 6시까지 117명 신규 확진…전날보다 10명↑
연합뉴스
입력 2021-02-23 18:29:46 수정 2021-02-23 18:29:46


검사 안내하는 의료진(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2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청춘뜨락야외공연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코로나19 관련 검사 안내를 하고 있다. 광진구는 헌팅포차 집단감염이 발생했던 '건대 맛의 거리'에 임시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상인과 종업원을 대상으로 오는 24일까지 전수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1.2.23 hwayoung7@yna.co.kr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23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7명 나왔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같은 시간대로 따져 전날인 22일의 107명보다는 10명 많고, 1주 전인 16일의 218명보다는 101명 적다. 하루 전체 확진자는 22일 126명, 16일 258명이었다.

서울의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8일 90명까지 내려갔다가 16일 258명으로 치솟았고 이후 엿새간 185→180→123→130→106→126명을 기록하며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23일 서울 신규 확진자 중 5명은 해외 유입이었고 나머지 112명은 국내 감염이었다.

집단감염 사례 중에는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관련 4명, 영등포구 의료기관 관련 3명, 용산구 지인모임 관련 2명, 도봉구 교회 관련 1명이 각각 추가됐다.

기타 집단감염 7명, 기타 확진자 접촉 48명, 다른 시도 확진자 접촉 5명,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사례 42명이다.

서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이날 오후 6시 기준 2만7천709명이다.

mina@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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