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BS문화재단과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 경기콘텐츠진흥원은 2020년도 뉴미디어 콘텐츠 스토리 개발 지원사업 '아이 엠 스토리'(I AM STORY)를 통해 지원작 3편을 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 SBS문화재단상은 이세란 씨의 '나를 구해줘',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상은 박은우 씨의 '너의 MBTI가 보여', 경기콘텐츠진흥원상은 이현진 씨의 '닉네임 솔잎'에 돌아갔다. 주최 측은 당선 작가들에게 상금 각 500만원씩을 수여했으며, 오는 12월까지 세 작품을 영상으로 제작해 공개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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