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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연극 위해 혹독한 다이어트…"맨날 계란 먹고 불쌍해" (레벨업)
엑스포츠뉴스입력

그룹 소녀시대 멤버 수영이 연극 준비를 위해 식단 관리 다이어트 중인 근황을 전했다.
20일 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 'Hyo's Level Up'에는 '효리수 YG 간 거 아니었어? 우리 왜 은근슬쩍 여기서 데뷔곡 받고 있냐. 가짜 김효연. 효리수 데뷔 프로젝트 3화 (소녀시대 효연, 유리, 수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효리수는 데뷔곡을 찾기 위해 친정 SM엔터테인먼트를 방문했다. 이들은 직원들에게 부리토를 나누며 효리수를 어필했다.

부리토 나눔 후 몇 개의 보류 곡들까지 들어본 효리수는 부리토로 식사에 나섰다.
효연이 "아까 프로듀서님들 다 나눠주고 너희 주려고 (부리토를) 빼놨다"라며 생색내자, 유리와 수영은 "남은 거 준 거 아니냐"라며 투정 부렸다.
이에 효연은 "너희를 위해 먼저 빼놨다. 왜 이렇게 말이 많냐"라고 반응하며 효리수 특유의 유쾌한 케미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부리토를 먹던 수영은 "너무 맛있다"라며 미간까지 찌푸린 채 만족했다.
이어서 수영은 "맨날 계란 삶아 먹어 수영이. 불쌍해"라며 3인칭 애교로 다이어트의 고충을 토로했다.

그는 "계란 삶아 먹고, 맨날 누룽지 먹고 불쌍해 죽겠다. 힘들게 연습했는데"라고 계속 하소연했으나, 유리와 효연은 아랑곳하지 않고 수영의 말을 무시한 채 부리토 맛 평가를 이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이 가운데 수영이 계란과 누룽지를 먹고 있는 이유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연극 '베니스의 상인'에서 귀족 가문의 딸 포셔 역을 맡게 되어 얼굴에 살이 찔까 봐 그런 것. 연극을 위해 초절식 다이어트까지 마다하지 않는 수영의 프로 의식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수영은 최근 14년 가까이 공개 열애를 해왔던 배우 정경호와의 결별 소식을 전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