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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완, 월드컵에서 애국가 울려퍼지는데…"이럴 때 주식 사야" ♥장윤정도 '타박' (도장TV)
엑스포츠뉴스입력

가수 장윤정이 남편 도경완에게 '공감 능력이 없다'고 지적했다.
13일 유튜브 '도장TV'에는 '여러분도 집에서는 이렇게 보시죠? 2026 북중미 월드컵 첫 승 리액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장윤정과 도경완은 지난 12일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를 집에서 시청하며 응원에 나섰다.

이날 장윤정은 경기장에 애국가가 울려퍼지자 "난 애국가만 들으면 막 이상하다"며 뭉클한 표정을 지었다.
이에 도경완은 "뭐가 이상하냐"고 말했고, 장윤정은 "마음이 몽글몽글해지지 않냐"고 고백했다.
도경완은 장윤정의 답을 듣고 "이럴때 주식을 사야 하는데"라고 말해 장윤정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장윤정은 "자기가 이렇게 공감 능력이 없는 것을 구독자 분들이 지적하더라. 표시가 나는거다. 애국가에 사람의 마음이 웅장해진다는데 주식을 산다는 게 무슨 뜬금없는 소리냐"라고 타박했다.
이에 도경완은 "여러분의 의견을 잘 수용하겠다"면서 "애국심에 힘입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2013년 결혼한 장윤정과 도경완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유튜브 '도장TV'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