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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조성진 내달 21일 경주서 공연…바흐에서 쇼팽까지

연합뉴스입력
조성진 공연 포스터[경주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주=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세계적인 피아노 연주자 조성진이 경북 경주에서 공연한다.

한국수력원자력과 경주문화재단은 다음 달 21일 오후 7시 30분 경주예술의전당에서 피아니스트 조성진 공연을 연다고 14일 밝혔다.

조성진은 바흐의 '파르티타 1번 Bb장조', 쇤 베르크의 '피아노 모음곡 작품 25', 슈만의 '빈 사육제의 어릿광대', 쇼팽의 왈츠 14곡 등을 연주한다.

관람권은 오는 23일 오전 10시 경주문화재단 웹사이트와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조성진은 2015년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하며 세계적 스타로 떠올랐고 2024∼2025시즌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상주 음악가로 활동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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