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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C'의 열기를 예열하다…펍지 성수, 'PNC 2026' 사전 팝업 [덕지순례]
엑스포츠뉴스입력

성큼 다가온 'PNC'. 펍지 성수가 기념 팝업을 통해 대회의 열기를 올리고 있다.
현재 '배틀그라운드' IP 기반 복합 공간 펍지 성수는 글로벌 e스포츠 국가대항전 '펍지 네이션스 컵(이하 PNC) 2026 in Seoul'을 기념하는 사전 팝업을 펼치고 있다. 이 행사는 14일까지 진행된다.


팬들은 현장에서 국가대표팀 응원 메시지를 남기는 'PNC 아카이브', 'PNC 포토존' 등의 체험 공간을 만날 수 있다.
팬들을 위해 푸드트럭도 운영한다. 이 푸드트럭의 판매 수익금은 독립유공자 지원을 위해 기부된다.


최현석 셰프와 협업도 준비했다. 13일 오후 5시부터 쿠킹 퍼포먼스와 스페셜 메뉴 행사가 진행된 것. 오후 6시에는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팬 사인회가 진행됐다.
'배틀그라운드' 실력 향상을 돕는 'PSS: e스포츠 아카데미'도 펼치고 있는 펍지 성수. 이 아카데미는 '에스더' 고정완과 '애더' 정지훈이 코치로 참여하고 있다.


13일 엑스포츠뉴스와 만난 '애더' 정지훈은 "크래프톤에서 좋은 기회 주셔서 매주 토요일 일요일에 펍지 성수에서 아카데미를 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가져주시면 감사하겠다"라며, "'PNC' 한국 국가대표 되게 잘 뽑힌 것 같은데, 이번 'PNC' 꼭 우승했으면 좋겠다. 대한민국 파이팅!"이라고 한국 국가대표를 응원했다.

서울시 후원으로 열리는 'PNC 2026'에는 전 세계 24개국 120명의 최정상 선수가 출전한다.
대회는 서바이벌 스테이지와 그랜드 파이널로 구성됐다. 서바이벌 스테이지는 23일부터 24일까지 펍지 성수에서 진행되며, 26일부터 28일까지 장충체육관에서 그랜드 파이널이 펼쳐진다.

'PNC 2026'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은 '플리케' 김성민 감독이 지휘한다. 선수단은 '헤더' 차지훈 선수, '헤븐' 김태성 선수, '규민' 심규민 선수, '성장' 성장환 선수 등 4명으로 구성됐다. 네 선수 중 성장은 팀의 캡틴을 맡았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크래프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