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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정국, 인스타 차단됐다…지식재산권 정책 위반 사유에 '물음표 반응'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입력
정국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SNS 계정이 차단됐다. 

정국은 지난 27일 자신의 틱톡 계정을 통해 인스타그램 계정 차단 안내 화면을 캡처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화면에는 “JK님, 회원님의 계정이 차단되었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180일 이내에 재고를 요청하지 않으면 계정이 영구 비활성화됩니다”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또한 차단 사유에 대해서는 “회원님의 계정 또는 계정에서 발생한 활동이 상표권에 관한 정책을 포함하여 지식재산권에 관한 이용 약관을 준수하지 않습니다”라고 안내됐다.



정국은 별다른 설명 없이 해당 화면만 공개하며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는 물음표를 띄우며 이해되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앞서 정국은 지난해 기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삭제한 뒤 새 계정을 개설해 팬들과 소통해왔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계정 차단 소식이 전해지며 팬들의 걱정도 이어지고 있다.

현재 정국의 인스타그램 팔로워수는 2161만 명을 넘긴 상태다. 갑작스러운 계정 차단에 팬들 또한 "무슨 일인가요", "이틀 전만에도 새로운 피드 올라왔는데", "인스타야 눈치챙겨"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국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이하 ‘AMA’)에서 '올해의 아티스트'를 수상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정국 틱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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