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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 가짜 라이브로 정유미·박서준·최우식 속였다 "험하고 먼 곳으로" (꽃보다 청춘)
엑스포츠뉴스입력

나영석 PD가 가짜 라이브로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을 속였다.
3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이하 '꽃보다 청춘')에서는 하루 10만 원만 쓸 수 있는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의 가성비 여행이 그려졌다.
이날 '꽃청춘' 제작진은 '가짜 사전모임'으로 사무실을 찾은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을 '김대주 작가 데뷔 20주년'이라는 거짓 라이브에 깜짝 초대했다.

나영석은 김대주 작가와 함께 5분간 라이브 방송을 하다가 돌연 "여러분 사실 라이브는 뻥이다. 대주는 데뷔 23년 정도 됐다. 사실 오늘은 위에서 서준, 우식, 유미가 사전 모임을 준비 중이다. 저희는 이 라이브를 통해 저 세 명을 험하고 먼 곳으로 보내는 게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후 라이브 시청자들과 '국내 여행, 인당 10만 원, 지금 당장 떠나라'라는 계획을 세운 뒤, 세 사람을 라이브 현장으로 데려갔다.
제작진의 깜짝 거짓말에 속은 박서준은 "전혀 의심 못했다 완벽하게 속았다"고했고, 최우식은 "어디서부터 짜여 있던 거지"라며 황당해했다. 정유미 역시 "라이브 하다가 끌려갈지는 생각도 못했다"고 털어놨다.
사진 = 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