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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극복' 신지♥문원, 결국 결혼식 눈물바다…백지영 축가·코요태 우정 '울컥' [종합]

엑스포츠뉴스입력
문원, 신지


가수 신지와 문원이 우여곡절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신지와 문원은 2일 오후 강남구 소재 라움아트센터(더라움)에서 화려한 야외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은 화창한 날씨 속에서 두 사람의 새로운 출발을 축복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코미디언 붐과 문세윤이 사회를 맡아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축가와 축사 라인업 역시 화려했다. 가수 백지영과 에일리가 축가를 맡아 감동을 더했고, 신지에게는 가족과 같은 코요태 멤버 김종민과 빽가는 축사를 통해 오랜 우정을 바탕으로 두 사람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했다.

특히 백지영은 성시경의 '두 사람'을 열창하며 두 사람의 결혼을 축복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지영은 노래 도중 감정이 북받친 듯 울먹이는 표정을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뭉클하게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김종민과 빽가는 깜짝 이벤트로 성시경의 '넌 감동이었어'를 부르며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에 신지는 멤버들의 진심 어린 마음에 감동해 결국 눈물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하객들의 따뜻한 마음도 감동을 자아냈다. 채리나는 "내겐 항상 징징이 애기 같은 동생인데, 이 애기가 좋은 짝꿍을 만나게 돼 다행이다. 우리 신지 행복하길 언니가 진심으로 기도할게"라는 글로 축하를 건넸다.

특히 두 사람의 결혼은 여러 우여곡절을 겪은 끝에 이뤄진 만큼 더욱 큰 의미를 더한다. 

앞서 신지는 지난해 7세 연하인 유자녀 돌싱 문원과의 결혼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공개된 상견례 영상에서 문원의 태도를 두고 일부 논란이 불거졌고, 이를 둘러싼 다양한 의견이 이어지며 결혼을 둘러싼 우려의 시선도 존재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두 사람의 결정을 두고 누리꾼들의 간섭이 지나치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관계를 이어왔고, 결국 많은 이들의 축복 속에서 당당히 웨딩마치를 울리며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사진=신지, (주)아이패밀리에스씨(아이웨딩), 채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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