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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스냅] 튜링 '이공계 특화 AI', 유료화 2개월 만에 매출 830%↑

연합뉴스입력
한국딥러닝, 문서 AI 솔루션 '딥에이전트' 구독형 출시 에이아이웍스, '비대면 기업카드 심사' 프로젝트 수주
[튜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추론 AI 에이전트 개발사 튜링은 자사 서비스 'GPAI'가 지난 1월 유료 멤버십 출시 이후 2개월 만에 매출이 830% 이상 급증했다고 2일 밝혔다. 전체 구독자의 절반이 미국과 유럽 등 해외에서 유입됐으며, 특히 석·박사 학위자와 연구원 등 전문가 집단의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GPAI는 과학·기술·공학·수학 분야에 특화된 이공계 AI 에이전트로, 자체 개발한 추론 최적화 기술과 시각화 엔진을 통해 환각 현상을 극복하고 전문가 수준의 답변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올해 글로벌 매출 50억원 달성을 목표로 의료 및 통계 분야까지 서비스 범위를 확장할 계획이다.

[한국딥러닝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시각지능 AI 기업 한국딥러닝은 문서 구조와 의미를 통합 분석하는 AI 솔루션 '딥에이전트'를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버전으로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SaaS 버전은 구독형 방식으로 별도의 인프라 구축 없이 즉시 도입이 가능하며, 다량의 문서를 한 번에 처리하는 워크스페이스 구조가 새롭게 적용됐다. 시각언어모델(VLM)과 고정밀 광학문자인식(OCR) 엔진을 결합한 멀티엔진 구조를 통해 반복되는 문서 템플릿의 항목 추출 정확도를 높였다. 한국딥러닝은 출시 기념으로 4월 한 달간 무료 체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에이아이웍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AI 데이터·솔루션 기업 에이아이웍스는 국내 주요 카드사의 '비대면 기업카드 신청 및 심사 프로세스 고도화'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카드 신청부터 인증, 심사, 발급에 이르는 전 과정에 지능형 프로세스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VLM과 대규모언어모델(LLM) 기반 문서 인식 기술을 적용해 주주명부나 정관 등 복잡한 서류에서 정보를 추출하고 리포트와 심사 의견까지 자동으로 생성한다. (서울=연합뉴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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