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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니, ♥'62세' 美 남친 근황 공개 "새 구단 코치로…동거는 NO" (물어보살)[전일야화]

엑스포츠뉴스입력
KBS joy '물어보살'에 출연한 스테파니.


천상지희 출신 안무가 겸 가수 스테파니가 23살 연상 남자친구와의 근황을 전했다.

9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천상지희 스테파니가 출연했다.

이날 이수근은 23살 나이 차이를 뛰어넘고 열애를 인정한 스테파니와 전 메이저리거 출신 브래디 앤더슨의 근황을 물었다. 

"계속 잘 만나지?"라는 물음에 "네"라고 답한 스테파니는 "결혼한 줄 알았다"는 고백에도 익숙한 듯 "그러니까요"라고 받아치며 쿨한 면모를 보였다.



야구 팬인 서장훈은 메이저리그를 예전부터 봤다며 "(네 남자친구가) 누군지 안다. 꽤 잘했다. 한 해에 미친듯 뭐가 터져서 홈런이 50개가 터졌다"며 브래디 앤더슨의 과거 활약을 설명했다.

"천무의 기운이 왔나보다"라며 감탄한 이수근에, 스테파니는 "나 그때 태어나지 않았다"고 솔직히 밝혀 나이 차이를 새삼 체감하게 만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2020년 브래디 앤더슨과의 열애를 인정한 스테파니는 6년째 핑크빛을 이어가고 있다.

과거 스테파니는 엑스포츠뉴스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브래디 앤더슨과의 연애를 두고 "어른들의 연애"라고 설명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한다고 밝힌 바 있다.

MBC '라디오스타' 출연 당시 모친과 남자친구의 나이 차이가 4살이라는 파격 발언으로 화제가 됐던 스테파니는 브래디 앤더슨의 근황도 전했다.

스테파니는 "이번에 새 구단에서 코치로 일한다"며 여전히 야구계에 몸 담고 있는 그의 소식을 전했고, 서장훈은 "집에 잘 안 오겠다. 코치면 계속 돌아다닌다"고 이야기했다.



이를 들은 이수근은 "집 비어있으면 가서 좀 있어도 되나. 미국 한 번도 안 갔다"고 끼어들었다. 웃음을 터뜨린 스테파니는 "나도 그 집에 없을 수 있지 않나. 같이 살지는 않는다. 저 미국에 가족이 있다. 전 샌디에이고에서 자랐다"고 답하며 동거 중이 아니라고 못 박았다.

한편 지난 2020년 스테파니는 브래디 앤더슨과 8년 동안 친구로 지내왔다며 오래 기간 알아온 친구에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브래디 앤더슨은 지난 1990년대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대표했던 외야수로서, 한국 프로야구 LG트윈스 소속 김현수 선수가 미국 메이저리그 도전했을 당시 그의 타격을 지도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KBS jo,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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