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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억 횡령' 황정음, 뜻밖의 '훈훈' 근황...두 아들 장난감 무료 나눔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입력

배우 황정음이 자녀 장난감을 필요한 가정에 무료로 나누며 나눔을 실천했다.
12일 황정음은 자신의 SNS를 통해 "장난감 무료 나눔한다. 아이가 깨끗하게 사용한 장난감들, 필요하신 분들은 편하게 가져가시라"라는 글과 함께 장난감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공룡 인형, 자동차 모형, 로봇 등 다양한 장난감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황정음은 나눔 행사를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이태원 모처에서 진행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1심에서 100% 지분을 보유한 1인 기획사의 자금 43억여 원을 횡령한 혐의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황정음 측은 항소하지 않아 1심 판결이 그대로 확정됐다.
검찰에 따르면 황정음은 2022년 7월부터 10월까지 총 13회에 걸쳐 회삿돈 43억 6,000만 원 중 약 42억 원을 암호화폐에 투자했고, 일부는 세금 납부 등 용도로 사용했다. 법정에서 황정음 측은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하고 피해액 전액을 변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황정음 개인 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