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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3월까지 '야간 연장 돌봄' 신청 대표번호 개설
연합뉴스입력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보건복지부는 오는 3월까지 야간 연장 돌봄 신청을 위한 전국 대표번호를 개설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용자들이 각 지역에서 대표번호로 전화하면 해당 지역의 안내 콜센터로 자동 연결돼 연장 돌봄을 신청하는 방식이다.
야간 연장 돌봄은 부모가 야간에 긴급한 상황이 생겼을 때 밤늦게까지 안전하게 아이들을 돌봐주는 긴급 서비스다.
KB금융그룹이 2026∼2028년 3년간 총 60억원을 후원하는 이 사업은 전국 마을돌봄시설 5천500여곳 중 360곳을 사업 참여 센터로 선정해 이달 5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
평소 마을돌봄시설 이용자가 아니더라도 이용 희망 시간의 2시간 전까지 신청하면 누구나 오후 6시부터 밤 10시 혹은 자정까지 6∼12세 아이를 맡길 수 있다.
so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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