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화물 전용 항공사 에어인천은 다음 달 1일로 예정된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와의 통합 출범을 앞두고 구성원의 화학적 결합을 위한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양측 구성원이 한 팀이 돼 공통 과제를 해결하는 '통하다 프로젝트', 현장 운영자와 담당자가 정기적으로 만나는 '프론트라인 간담회', 대표이사와 구성원 릴레이 식사 등을 통해 구성원들이 자연스럽게 공동체 의식을 갖도록 유도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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