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최동석, 새벽까지 子 챙기더니…"몸살 나겠네" 어쩌나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입력 2025-07-07 09:36:56 수정 2025-07-07 09:36:56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아들과 함께하는 근황을 공유했다.

7일 이른 오전, 최동석은 개인 채널에 "이안이와 쥬라식 월드 심야영화 관람. 4DX로 봤더니 몸살 나겠네"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최동석은 아들과 함께 지난 2일 개봉한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을 관람한 것으로 보이며, 공개된 사진에는 팝콘과 음료까지 제대로 준비해 나란히 앉은 부자의 모십이 담겨 있다.

또한 최동석은 "쫄보의 4DX 경험♥"이라고 덧붙여 아들을 귀여워하는 마음이 느껴진다. 

한편, 최동석은 박지윤과 아나운서 동기로 만나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지난해 10월 파경을 맞았다. 현재 박지윤이 양육권을 확보했으며, 최동석은 면접교섭권을 통해 주기적으로 자녀들과 교류하고 있다. 

사진 = 최동석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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