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0·29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조사위원회는 2일 천주교 수원교구청에서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 이용훈 주교를 만나 특조위 활동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당부했다. 이번 예방은 조사개시 후 종교계와의 첫 면담으로, 송기춘 위원장과 이상철·위은진 상임위원이 참석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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