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교통공사는 '약자와 동행하는 서울 지하철'이란 주제로 인공지능(AI) 그림 시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장애인·고령자·임산부·어린이 등 교통약자와 지하철을 함께 담은 따듯한 이미지를 생성형 AI로 창작해 4∼14일 공모전 접수 페이지(www.서울지하철그림공모전.com)에 제출하면 된다. 60점의 수상작을 선정해 총상금 510만원을 수여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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