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방송인 유병재 연인이자 인플루언서 안유정이 완벽한 몸매를 공개했다.
26일 안유정은 개인 계정을 통해 "Midsummer"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유정은 연두색 비키니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와 자신감 있는 포즈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국적인 미모와 매혹적인 분위기가 어우러지며 독보적인 아우라를 자아냈다.
한편, 1997년생인 안유정은 지난 2022년 티빙 '러브캐처 인 발리'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고, 이후 유병재와 연애 중이다. 안유정은 11만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로 지난 3월 케이플러스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본명 이유정에서 안유정으로 개명했다.
사진=안유정 계정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