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갓세븐(GOT7) 멤버이자 배우 박진영과 배우 박보영이 친분을 뽐냈다.

22일 박진영은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 현장에서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진영은 박보영과 함께 거울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박보영은 '미지의 서울' 속 유미지 차림을 하고 환하게 웃으며 브이자를 그리고 있다. 박진영 역시 함박 미소를 지으며 다정한 매력을 뽐냈다.



최근 방송분에서 이호수(박진영 분)는 오른쪽 귀의 청력이 상실되는 것을 느끼고 당황했다.




이충구(임철수)는 로사 식당을 팔게 만들기 위해 현상월(원미경)이 김로사의 신분을 도용해 살아왔다는 것을 기사로 보도했다. 현상월은 재판을 받게 됐고, 이호수와 유미지는 현상월을 찾아가 자초자종을 듣고 재판을 도왔다.

이호수는 갑작스럽게 오른쪽 귀에 소리가 들리지 않자 충격에 휩싸였고, 그가 청력을 상실하게 될지 관심이 모아졌다.

사진= 박진영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