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이유영이 붕어빵 딸과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22일 이유영은 "발리 1 먹고 수영하고 낮잠자고. 발리 2 저~엉말 행복하고 힘들었던 아가랑 발리여행. 발리 3 바다를 바라보고 앉아 파도소리 들으며 멍~ 하니 과자 야무지게 뜯어먹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유영은 딸을 안고 발리를 즐기고 있다. 딸과의 커플룩이 시선을 모은다.

배우 임지연은 "천사들이당"이라며 호응했다. 공민정도 "너무너무 예쁘다"라는 댓글을 달았다.

이유영은 지난해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과 임신 소식을 함께 알렸으며 9월 딸을 얻었다.
사진= 이유영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