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고 달려도 모자란 시간" 효민, ♥금융맨 남편도 혀 내두를 활동량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입력 2025-06-13 16:39:05 수정 2025-06-13 16:39:05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티아라 효민이 일상을 공유했다.

13일 오후 효민은 "달리고 달려도 모자란 시간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푸른색 셔츠에 브라운 민소매 톱, 베이지 미니스커트로 레이어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며 별다른 노출 없이도 섹시한 매력을 선보인 그는 바쁘게 스케줄을 소화하는 모습이다.

한편, 1989년생으로 만 36세인 효민은 2009년 티아라로 데뷔했으며, 솔로 활동 이후로는 CEO로서도 활동 중이다.

지난 4월 6일 10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하며 유부녀 대열에 합류한 효민은 당시 "훈남까지는 아니지만 제 눈에는 멋진 그런 남자를 만나게 되어 결혼을 앞두게 되었다. 준비하면서 새삼 그동안 곁에서 아껴주셨던 분들에 대해 감사함을 다시 한번 깨닫는 중"이라며 "제 개인적 소식에 관심 가져주시고 축하해 주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팬분들께도 고마운 마음 변하지 않겠단 약속도 하고 싶다. 앞으로도 항상 열심히, 또 성실히 살아가는 박선영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 효민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댓글 0
인기순
최신순
불 타는 댓글 🔥

namu.news

ContáctenosOperado por umanle S.R.L.

REGLAS Y CONDICIONES DE USO Y POLÍTICA DE PRIVACIDAD

Hecho con <3 en Asunción, República del Paragu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