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명품 패션 브랜드의 팝업스토어 포토콜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배우 변우석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변우석은 차기작으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을 선택했다.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 ‘성희주’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 이안대군 ‘이완’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로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호흡을 맞춘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