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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셋째 딸' 설아, 12살에 완성형 미모…'슈돌' 때 모습은 온데간데

엑스포츠뉴스입력


축구선수 출신 이동국의 셋째 딸 설아 양의 놀라운 근황이 전해졌다.

2일 오전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는 "엄마는 사진 못 찍는다고 투덜대면서 묵묵히 포즈만 잘 잡아주는 섯째딸 설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더불어 "#설아스타그램 #포즈장인 #가장말잘듣는딸 #엄마카메라모델 #꽃길만걷자"라는 해시태그로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해외 어딘가의 길거리에서 포즈를 취한 설아 양의 모습이 담겼다.

과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 출연 당시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는 성숙한 미모로 미소짓는 그의 비주얼에 많은 이들의 시선이 모였다.

한편, 2013년생으로 만 12세가 되는 설아 양은 지난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슈돌'에 쌍둥이 동생 수아 양, 막내동생 시안 군과 함께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 이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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